
'나혼자산다' 10년 절친 유노윤호 보아가 캠핑장에서 진한 우정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와 헨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마음의 빚을 진 분이 있다. 그분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바비큐(barbecue)를 준비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보아인데요, 오랜 일본활동으로 친해진 것으로 전해져 있습니다. 이어 유노윤호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절친' 보아를 위한 특급 보상데이를 계획해 이목을 끌었다. 유노윤호와 보아가 향한 곳은 바로 에버랜드였다. 두 사람은 86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인데요, 소속사인 SM안에서는 보아가 대선배입니다. 보아도 어릴때부터 일본에서 홀로 힘들게 활동한 바 있고 동방신기 리더인 유노윤호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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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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