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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청약일정


[ 4월12~13 ]

- 해성티피씨

- 이삭엔지니어링

 

해성티피씨와 이삭엔지니어링이 같은 날 시장의 평가를 받는다.

해성티피씨는 6일부터 이틀 동안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총 100만주를 모집하며 희망 공모가격은 9500~1만1500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439억~532억원 사이다.

해성티피씨는 승강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들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84%가 승강기용 감속기에서 나오며 국내 시장 1위 사업자다.

해성티피씨는 상장과 함께 로봇용 초정밀 감속기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1% 정도인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2026년까지 5%로 키울 방침이다.

공모에 나서며 구주매출 없이 신주만 모집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해성티피씨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 일류상품` 인증을,

작년 11월엔 `소부장 핵심 전략기술 확인서`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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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엔지니어링도 같은 날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총 210만주를 모집하며 공모가는 9500~1만1500원 사이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업체다. 2006년 설립됐으며

공장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등과 관련한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사에 공급한다.

SK하이닉스, 포스코,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삼성SDI, 농심, 한국전력, 대우조선해양

유수 대기업들이 고객사이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회사의 매출액은 448억원으로 전년(328억원)보다 3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58.4%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점이 공모 과정에서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두 회사 모두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이 적은 편이다.

해성티피씨는 21.6%, 이삭엔지니어링은 26.4% 정도다.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에서 의무보유 확약을 길게 제시할 경우 유통물량은 더욱 줄어들 수 있다.

 

( 출처 : 매일경제 강우석기자님 기사 )

 

 

 

[ 4월 19~20 ]

- 쿠콘

 

[ 4월 26~27 ]

- 삼영에스앤씨

 

요건 미래에셋에서만 청약을 받네...

이제는 미래에셋에서 청약을 하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ㅗ=...

미래에셋에서 두번 청약한게 두번다 MTS오류로 접속조차 되지 않아서

팔고싶을때 못팔았기 때문...-_- 한번으로 족하지 두번씩이나 그러냐 안고칠래?!

 

 

[ 4월 28~29 ]

-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

올해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이건 아예 캡쳐떠옴

 

38커뮤니케이션 캡쳐
출처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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