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크리에이터 펭수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하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데뷔와 동시에 최정상 아이돌에 오른 최강창민은 재치 있는 말솜씨와 특별한 예능감으로 수많은 방송에서 활약해왔다. 그간 라디오에서 여러 번 러브콜을 받았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성사가 되지 않았는데 '정오의 희망 곡'에서 데뷔 18년 만에 스페셜 DJ로 나서게 된다. 22일 월요일에 최강창민이 DJ를 맡는 라디오가 전파를 타게 되는데 평소 라디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은 어떤 모습을 기대를 모은다. MBC FM4U 일주일 내내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크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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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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